검색결과
  •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재산 살펴보니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재산 살펴보니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은 평균적으로 집을 두 채씩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강남·서초·송파·목동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에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

    중앙일보

    2008.02.22 04:23

  • [REALESTATE] 다세대·연립 살 사람 셀 수 없네

    [REALESTATE] 다세대·연립 살 사람 셀 수 없네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낡은 주택과 빌라들이 밀집한 인천시 남구 주안동 일대. 도심에 자리 잡고 있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해 그동안 주택 수요자들에게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런

    중앙일보

    2008.02.12 19:11

  • 단독주택에도 초고속 광케이블

    단독주택에도 초고속 광케이블

    남중수 KT 사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택가의 전신주에 올라 초고속 광케이블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단독주택에도 1초에 MP3 음악 파일 3곡을 내려받을 수 있는 초고속 광

    중앙일보

    2007.02.24 04:52

  • [은평구 뒤덮은 ‘재개발 폭탄’] 2006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왜 재개발을 하는가? 품질이 좋은 집을 많이 지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란 답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현재 전국에서 재개발이 가장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는 곳

    중앙일보

    2006.11.29 14:08

  • [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

    [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

    "쥐와 바퀴벌레는 어느 정도 박멸됐다. 다음은 개미 차례다." 국내 최대 방제기업인 세스코의 전순표(72.사진) 회장은 요즘 '쥐 박사'에서 '개미 박사'로 변신 중이다. 사람의

    중앙일보

    2006.08.20 18:49

  • 서울시, 재건축 땅 360만여 평 확정

    서울 서초구 방배동 818번지 단독주택지 등 앞으로 5년간 서울 시내에서 재건축할 수 있는 곳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시내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 361개

    중앙일보

    2005.10.04 21:29

  • 임대소득 탈루 의혹 이상경 재판관 사의

    부동산 임대수입을 세무서에 줄여 신고하고,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헌법재판소 이상경(60)재판관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재판관은 서상홍 사무차장을 통해 배포한 '사퇴

    중앙일보

    2005.06.03 05:22

  • 이상경 헌재 재판관 10년 간 세금 탈루

    이상경 프로필 이상경(60)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부동산 임대수입을 줄여 신고하는 방법으로 지난 10년간 3억여원의 수입을 누락시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재판관은

    중앙일보

    2005.05.26 04:37

  • ['엽기 살인마' 검거] 증거 안 남기려 성관계도 피해

    유영철씨의 범행과정은 용의주도하고 치밀했다. 그는 자신의 IQ가 140이 넘는다고 주장하면서 완전범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 관계자는

    중앙일보

    2004.07.18 21:58

  • ['엽기 살인마' 검거] 여자·부자만 골라 '계획 살인'

    ▶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변선구 기자]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시내에 사는 부유층 노인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경찰

    중앙일보

    2004.07.18 18:48

  • [서울 연쇄살인사건 일지와 개요]

    ▶2003년 9월24일 -신사동 모 대학 명예교수 살해. 10시 10분쯤 담을 넘어 이모씨와 부인 등 2명을 칼로 위협, 망치로 때려 살해한 뒤 도주. ▶2003년 10월9일 -구

    중앙일보

    2004.07.18 12:52

  • [연쇄살인범 범행개요 및 수법]

    다음은 경찰이 밝힌 범행 개요와 법행 수법이다. ◇범행 개요=유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 이 집에 살고 있는 모 대학 약학과 명예교수인 이모(7

    중앙일보

    2004.07.18 12:17

  • 삼성·구기동 이어 혜화동서도…노인상대 연쇄 살인강도

    고급 주택가에서 70대 할아버지와 가정부 등 2명이 살해된 뒤 불에 탄 채 발견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삼성동과 종로구 구기동에서 발생한 노인을 상대로 한 흉기 살인 강도와

    중앙일보

    2003.11.18 21:25

  • 女大 명예교수 부부 피살

    대학 명예교수가 자신의 생일에 부인과 함께 자택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24일 오후 10시13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 1층 안방에서 모 여대 약학대학

    중앙일보

    2003.09.25 20:10

  • 전셋집이 남아돈다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장기 침체에 들어갔다. 강남북 할 것 없이 전.월세 물건이 넘쳐나는데도 찾는 발걸음은 자꾸만 줄고 값도 약세다. 올해 이

    중앙일보

    2003.05.19 17:26

  • 鄭후보 평창동 집 공개

    정몽준 의원이 3일 기자들을 자택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빌라촌에 위치한 鄭의원의 자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대지 2백71평에 건평이 1백75평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서울 5차 동시분양 1,300여가구 내달 5일 청약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전체의 80%선이나 된다. 이 중 절반인 5백30여가구는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된다. ◇강남권 물량

    중앙일보

    2002.05.24 00:00

  • 5차 동시 분양 어디가 좋을까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는 14곳에서 1천3백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이번 분양분부터 아파트분양권 전매를 제한키로 했으나 관련법 개정이

    중앙일보

    2002.05.20 18:24

  • 연립 재건축도 투자 매력 서울서 올해 5천여가구 새로 지을듯

    서울 강남을 비롯한 대규모 단지의 재건축 절차가 까다로워지자 소규모 연립·단독주택의 재건축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3백가구 미만은 지구단위계획이나 소형의무비율의 적용을 받지

    중앙일보

    2002.02.26 00:00

  • 아파트 1차 동시분양… 1~2곳으로 청약 몰릴듯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신규분양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다음달 5일 청약신청을 받는 올해 서울시 1차 동시분양에서는 여섯곳에서 9백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겨울철 비수기를 감안

    중앙일보

    2002.01.29 00:00

  • 아파트 1차 동시분양… 1~2곳으로 청약 몰릴듯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신규분양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다음달 5일 청약신청을 받는 올해 서울시 1차 동시분양에서는 여섯곳에서 9백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겨울철 비수기를 감안

    중앙일보

    2002.01.28 16:00

  • 서울 9차 동시분양 다음달 2천여가구 청약

    다음달 초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지역 9차 동시분양에선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아파트는 18개 업체, 20개 단지에서 총 3천8백여가구로 조합원분을 제

    중앙일보

    2001.09.20 00:00

  • 서울 9차 동시분양 다을달 2천여가구 청약

    다음달 초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지역 9차 동시분양에선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아파트는 18개 업체, 20개 단지에서 총 3천8백여가구로 조합원분을 제

    중앙일보

    2001.09.19 16:34

  • [도시와 건물] 서울 신사동 철골주택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이 마주 보이는 골목길. 벽돌 주택과 크고 작은 빌딩들 사이에 철재와 유리로 산뜻하게 지어진 단독주택 한 채가 서있다. 하얀 칠을 한 철골 구조와 철재

    중앙일보

    2001.07.06 00:00